[손목보호패드 후기/추천] 메모리폼 키보드, 마우스 손목보호패드. 일과 건강 함께 챙기기.

[손목보호패드 후기/추천] 메모리폼 키보드, 마우스 손목보호패드. 일과 건강 함께 챙기기.

 

 

타이핑을 자주 하는 직장인 또는 학생들에게 두가지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

 

첫번째 손목터널증후군처럼 타이핑 중 엄지, 검지, 중지 및 손바닥 부위에서 저림 현상.

 

두번째 책상의 모서리에서의 눌림으로 인한 손목 통증.

 

많은 직장인 또는 학생들이라면 겪기 시작하는 통증일 것이다.

 

혹은 통증이 시작되지 않더라도 이 상태가 지속되면 언젠간 통증이 올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증상이 오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것.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오기 전 또는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예방하여 건강을 챙겨야 한다.

 

건강이 있어야 일을 하고 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

 

이에 내가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고 만족하여 추천하는 메모리폼의 키보드, 마우스 손목보호패드!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포장

 

포장

포장

 

첫 포장은 하얗게 된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다.

 

하얀 비닐에서 꺼내보면 키보드 손목보호패드와 마우스 손목보호패드가 함께 온다.

 

마우스 손목보호패드의 경우 말려서 포장되어 있는데 마우스를 조금만 사용하다보면 말려있는게 금새 펴져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생김새

 

생김새

생김새

 

굉장히 무던한 느낌의 손목보호패드이다.

 

분리형으로 산 이유는 타이핑을 하다보면 한 자세로 오래 있지 못하고 자세를 바꾸게 되는데 이러다 보면 손목보호패드도 위치를 변경해줘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분리형으로 구매했다.

 

그리고 나는 심플하고 무던한 느낌을 좋아하여 단 회색을 구매하였다.

 

키보드 손목보호패드는 키보드와 길이가 비슷하여 짧다는 느낌은 없다.

 

마우스 손목보호패드는 생각보다 커서 게임할 때 마우스를 크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면 빠져나갈 일은 없다.

 

 

 

쿠션감

 

쿠션감

 

쿠션감은 딱 적당하다.

 

너무 딱딱하면 손목보호패드를 산 이유가 없어지고 너무 말랑하면 손목 움직임이 둔해져 오히려 불편한데 이 손목보호패드의 쿠션감은 적당한 힘을 줬을 때 적당히 들어간다.

 

그래서 손목에 안정성도 주어 타이핑할 때 손목 부담이 줄어든다.

 

 

 

스팩

사이즈

25.5cm X 23cm X 2.5cm

사진과 같이 적당한 크기를 갖고있다.

 

재질

메모리폼, 젤, 패브릭

적당한 쿠션감과 섬유의 부드러움이 손목에 안정감을 준다.

 

색상

블랙, 핑크, 그레이

나는 그레이로 구매했는데 밝은 그레이 색이라 마음에 든다.

 

 

 

 

실사용 후기

 

이 블로그를 포스팅하면서도 사용하고 있는데 별을 주자면 ★★★★☆ 별 4개를 주고 싶다.

 

색상, 크기, 쿠션감 다 마음에 들지만 딱 한가지가 불편하다.

 

바로 재질의 약간의 까끌함.

 

사용하다보면 이 까끌함은 사라지겠지만 사용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라면 손목에 까끌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가격대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 가성비 제품이라고 추천할 수 있다.

 

증상이 발현되기 전에 예방용으로 싸게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메모리폼 키보드 손목보호패드 + 마우스 손목보호패드 대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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