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2003년에 설립된 미국의 전기 자동차 및 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테슬라는 혁신적인 자율 주행 기술과 뛰어난 배터리 기술로 유명하며, Model S, Model 3, Model X 및 Model Y 같은 인기있는 전기차를 제조하고 있다. 또한, 테슬라는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식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이다. 테슬라 주식은 과거 몇 년간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향후에도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테슬라 주식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
현재 테슬라의 총 시가는 837,860,000,000 달러로 한화로 약 1,070조원이다. 코카콜라의 시가총액의 경우 272,750,000,000 달러로 약 2,727억, 구글의 시가 총액의 경우 1,630,000,000,000 달러로 약 2,083조원이다. 미국의 대형 우량주들 사이에서는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지만 시가 총액이 미국 내에서 절대 낮은 가치는 아니므로 안전한 회사이다.
분기별 손익 계산서를 봤을 때는 약간의 등락이 있지만, 연간 손익 계산서를 볼 때는 우상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시적으로는 사건 사고 때문에 등락이 있다는 뜻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항상 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날짜 | 종가 | 시가 | 고가 | 저가 | 거래량 | 변동 % |
23.07.26 | 264.35 | 263.29 | 267.99 | 261.84 | 95.20M | -0.35% |
23.07.25 | 265.28 | 272.53 | 272.87 | 265.08 | 111.70M | -1.40% |
23.07.24 | 269.06 | 255.85 | 269.85 | 254.12 | 135.62M | +3.48% |
23.07.21 | 260.02 | 268.00 | 268.00 | 255.80 | 161.80M | -1.10% |
23.07.20 | 262.90 | 279.56 | 280.93 | 261.20 | 175.16M | -9.74% |
23.07.19 | 291.26 | 296.04 | 299.29 | 289.52 | 142.36M | -0.71% |
23.07.18 | 293.34 | 290.15 | 295.26 | 286.01 | 111.59M | +1.02% |
23.07.17 | 290.38 | 286.63 | 292.23 | 283.57 | 130.18M | +3.20% |
23.07.14 | 281.38 | 277.01 | 285.30 | 276.31 | 120.06M | +1.25% |
23.07.13 | 277.90 | 274.59 | 279.45 | 270.60 | 112.68M | +2.17% |
23.07.12 | 271.99 | 276.32 | 276.52 | 271.45 | 95.67M | +0.82% |
23.07.11 | 269.79 | 268.65 | 270.90 | 266.37 | 91.97M | +0.07% |
23.07.10 | 269.61 | 276.47 | 277.52 | 265.10 | 119.43M | -1.76% |
23.07.07 | 274.43 | 278.43 | 280.78 | 273.77 | 113.88M | -0.76% |
23.07.06 | 276.54 | 278.09 | 279.97 | 272.88 | 120.71M | -2.10% |
23.07.05 | 282.48 | 278.82 | 283.85 | 277.60 | 131.53M | +0.95% |
23.07.03 | 279.82 | 276.49 | 284.25 | 275.11 | 119.69M | +6.90% |
23.06.30 | 261.77 | 260.60 | 264.45 | 259.89 | 112.62M | +1.66% |
23.06.29 | 257.50 | 258.03 | 260.74 | 253.61 | 131.25M | +0.49% |
2023년 06월 29일부터 2023년 07월 26일까지 비교한 결과 종가 기준 약 2.59% 정도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상승한 날은 11일, 하락한 날은 9일로 상승과 하락의 비중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07월 26일의 종가는 264.35달러, 시가는 263.29달러, 고가는 267.99달러, 저가는 261.84달러를 기록했다. 이를 한화로 계산해보면 종가는 334,707원, 시가는 336,352원, 고가는 342,357원, 저가는 334,500원으로 나타난다.
테슬라는 2021년 11월 01일 381.59달러로 최고점을 찍었지만 이후 하락 폭을 찍었다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달 단위 그래프로 볼 때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1일 단위 그래프로 볼 때는 대폭 상승하다가 7월에 들어서면서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잡을 '드림팀' 뜬다…현대차·GM 등 7곳 합작벤처 설립
테슬라 잡을 '드림팀' 뜬다…현대차·GM 등 7곳 합작벤처 설립 , 현대차·기아·GM·혼다·BMW·스텔란티스·벤츠 합작벤처 만들어 미국 전역에 3만개 충전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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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기아, 제너럴모터스, 혼다, BMW, 스텔란티스, 메르세데스벤츠 등 7개 완성차 업체가 미국 전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확충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는 기사이다. 기사에 따르면 독주하고 있는 테슬라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이며 7개의 완성차 업체가 약 1조 2700억원을 투자해 합작 벤처를 만들 것이라는 계획이다. 이 소식으로 인해 테슬라의 주가가 당분간 하락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테슬라 리콜, “무상 수리·점검해준다” - 금강일보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에서 모델S·X·Y 등 차량 총 17.000여 대를 리콜한다.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안전벨트 문제로 2021~2023년식 모델S와 모델X 일부 차량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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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안전벨트 문제가 발생하여 2021년~2023년식 모델S와 모델X 등 일부 차량 총 17,000여 대를 리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안좋은 뉴스로 인해서 테슬라의 주가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연준 기준금리 인상에 투자은행들 “9월엔 동결 전망”
6월 기준금리를 한차례 동결했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7월 다시 인상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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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준금리 인상에 투자은행들 "9월엔 동결 전망"
기준금리 0.25%p 올린 파월 "9월엔 금리인상도 유지도 가능" | 중앙일보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기존 5.00~5.25%에서 5.25~5.50%로 조정됐다. 이어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탄력적이지만, 신용 조건 강화로 고용 및 경제 활동, 물가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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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0.25%p 올린 파월 "9월엔 금리 인상도 유지도 가능"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이 7월도 기준 금리를 5.25%에서 5.50%로 0.25%p 가량을 올렸다. 이 뜻은 미국의 통화량이 감소할 것이고 최소한 9월까지는 많은 투자가 나오지 않을 것임을 뜻한다.
테슬라의 뉴스에 따르면 7개의 완성차가 협력하여 미국 내에 테슬라 전기차의 독주를 막기 위한 노력을 보이고 또한 테슬라 자동차의 결함으로 인해 리콜 뉴스까지 뜬 것으로 보면 당분간 테슬라의 주가는 주춤하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의 기준금리 발표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 기준금리가 상승하였고 최소한 9월까지는 유지 또는 인상시킨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 뜻은 기준금리가 낮을 때에 비해 투자금 유치가 적을 것이라 예상되고 여러 투자자들이 눈치를 보며 매수를 망설이고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이 포스팅 게시 이후 테슬라에서 좋은 뉴스나 실적을 발표하면 주가가 상승할 수도 있지만 포스팅 게시일로 보면 테슬라 주가가 대폭 상승할 일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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